우리나라의 민속적인 삶을 종합적으로 재현하고 있는 사실적이고도 흥미 넘치는 현장을 보려고 한다면 단연코 이 민속촌을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이다. 30만평의 부지에 마련된 민속촌은 토속적 냄새의 조선시대 각 도의 양반가,민가를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민속촌은 경부고속도로 수원 인터체인지에서 약 3KM 떨어진, 울창한 수목과 맑은 시내가 흐르는 분지에 자리하고 있다. 초가 지붕의 일반 평민들의 생활상에서 부터 양반의 호사스런 저택에 이르기까지 총망라하여 볼수 있도록 마련된 종합적인 과거 생활의 재현 단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