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아 불교 박물관은 무형문화재 제108호(목조각장)인 목아박찬수 선생이 수집한 6,000여점의 불교 관계 유물을 간직하고 있는 불교 용품을 전시한 박물관이다. 지하 1층, 지상3층으로 된 전시관에는 불화, 불상 등의 유물과 함께 동자상을 비록한 불교관계 목공예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고, 야외 조각공원에는 미륵 삼존 대불, 비로자나불, 삼층 석탑, 백의 관음, 자모 관음상 등이 조화롭게 자리잡고 있다. 소장품 중에는보물 3점이 있으며 그 밖에도 불교 사찰에서 전해 오던 많은 유물들을 소장하고 있어 매년 기획전과 특별전을 통해 유물들을 공개하여 불교문화와 미술을 일반에 널리 알리는 역할에 힘쓰고 있고, 특정종교와 관계없이 전통문화를 이해 할 수 있는 장소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