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안흥동 일대에 소재한 온천은 지금부터 약 200년 전부터 온천배미이라 불리어 오다가 약수로 발견되기는 지금부터 약 150년전 이곳 근처에 농사를 짓던 한 농부가 사철 솟아나는 더운 샘물을 이상히 여기고 이 물에 세수를 하였더니 앓고 있던 눈병이 완치되었다 한다. 이 말을 전해 들은 인근 각처의 안질과 피부병 환자들이 찾아와 효험을 보게 되었다 한다.
그후 1935년 수여철도 부설후 추장엽이라는 사람이 "약수 목욕"이라 부르고 목욕탕을 경영하다가 일본인의 손에 넘어가 경영되었고 , 8.15광복후 운영난에 시달리다가 마침내 6.25동란으로 폐쇄된 것을 '59년에 도에서 개발에 착수, 여관과 욕탕설비를 갖추어 지금까지 민간인에 의해 경영되어 오고 있다.
수온은 28~31.5 이며 심도는 3~46.2m이다. 온천수에는 여러 함유물로 각종 질병치료에 효과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