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자기란? 도기 청자 분청사기 백자 옹기 다완
 
 
 
 


일본의 국보인 「기사에몽이도」라 불리는 가장 오래된 다완으로 호쾌하기 그지없다. 물레 성형시 마구 당겨 올려, 굵은 물레자국 줄이 크고 깊게 가 있다. 굽 부근은 유약이 거칠게 뭉쳐 있어 이슬이 맺힌 듯하며, 그릇의 빛깔은 살구색을 띠어 부드럽고 오래보아도 눈이 피로하지 않다. 정호다완은 큰 것일수록 오래된 것이다. [지름 15.5㎝, 높이 9.1㎝(굽높이 2.0㎝)]

 


완전한 사발형으로, 전 테두리는 끝이 밖으로 젖혀 있으며, 굽은 죽절로 되어 있고, 굽 내부는 둥글게 깎여 있다. [지름 14.2㎝, 높이 9.2㎝]

 


17세기 초기에 일본으로부터 주문을 받아 만든 것으로, 안밖이 모두 빗금으로 자연스럽게 시문하고, 안쪽바닥에 꽃무늬를 찍은 다완이다. [지름 14.8㎝, 높이 6.2㎝ (굽높이0.9㎝)]

 


모습이 당당하며 몸통전체에 고양이가 할퀸 듯한 자국이 있고, 4개의 작은 할굽이 밖으로 열려있다. [지름 12.0㎝, 높이 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