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자기란? 도기 청자 분청사기 백자 옹기 다완
 
 
 
 

  도자기 발달과정에서 청자가 발전하여 백자가 되는 것은 필연적인 과정이다.
14C도자기는 중국으로부터 청자에서 백자 중심으로 변화한다.
당시 중국과 더불어 백자를 만들 수 있는 유일한 우리나라는 왕실을 중심으로 사용되어지기 시작하며 은기(銀器)를 대신하여 백자를 사용하게 되었다.

 

당시 유학을 중심으로 사대부들이 이룬 사회는 우리 내부의 진리발견, 우리의 재발견을 통해 가장 한국적인 모습을 찾고자 노력하였다.
그러한 사상은 화려한 중국의 자기를 배척하고 간결하면서 기품이 있는 순백자를 만들어 내었다.
당시 중국의 자기(CHINA)는 유럽인에게는 중국을 CHINA(자기)라고 할만큼 선망의 대상이었으나 우리는 중국의 화려한 자기를 받아들이지 않고 우리만의 것을 찾아 독자적인 백자문화를 이루었다.
당시(17c)일본은 중국의 그것을 배워 아리타(유전)도자기 문화를 발전시켰다. 이 과정에서 유럽인은 일본의 자기기술을 배워 18C초 유럽자기를 만드는데 성공하며 거기에 소뼈를 태운 재를 첨가한 본차이나(Bone China)를 생산하게 된다.
조선의 백자는 조선 사대부의 생각이 스민 청초하고 간결하면서도 기품 있는 당시 중국, 일본과 뚜렷이 대비되는 독특한 품격을 나타낸다. 그러면서 다양한 형태의 가장조선사회의 특징적 모습을 갖고 여러 가지 상징적 의미를 갖는 문양 용, 모란, 당초, 소나무, 매화, 학 등을 여백을 살리며 간결하게 표현되는 양식은 그것을 바라보면 마치 자연과 마주한 듯한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것이 조선백자의 특징이다.
조선 도자기라고 하면 백자라 할 조선백자는 검소, 질박 , 결백함을 가치관으로 중요하게 여겨온 우리 백의 민족의 상징이기도 하다.